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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동문회 회장단 초청 간담회

동문사회 활성화 ‘소통의 장’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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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금) 18:00 모교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단위동문회 회장단 초청 간담회(사회 금현숙 상근부회장)가 개최됐다. 지난 2017년 3월 29일 처음 개최된 이후 3년 만이다. 총동창회는 2017년부터 산하동문회에서 단위동문회로 명칭을 재편하고 각 단위동문회의 독립된 활동을 보장하며 유기적 협력 관계를 꾸준히 유지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총동창회 및 학교(14명), 학과(19개 동문회, 30명), 지역(5개 동문회, 8명), 직장(2개 동문회, 4명), 직능(6개 동문회, 5명)별 32개 단위동문회에서 모두 47명이 참석했다. 윤용택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모교가 오늘의 위상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졸업 후 지난 세월 동안 묵묵히 사회 각계 각 층에서 활약해주신 동문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단위 동문회장단을 치하했다. 그는 이어 “이 자리는 모교의 발전을 도모하고 동문들에게 자랑스러운 총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임공약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면서 “총동창회는 지속적으로 단위동문회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것이며 단위동문회 회장단 모임을 정례화하는 등 동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동렬 총장은 “우리 대학의 가장 큰 동력은 인성이며, 인성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AI 시대를 맞이하는 Unique Origin의 유일무이한 대학으로 인류가 공존·상생하는 인문학의 가치를 과학기술에 실현하는 대학으로 비전을 세울 것이다”라고 하면서 “학교 비전에 동문들의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금현숙 총동창회 상근부회장은 <총동창회 현황 보고 및 행사일정 안내> 발표를 한 후, 총동창회 주요과제인 ‘더불어 성장하는 자랑스러운 동창회, 신뢰받는 동창회’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단위동문회와의 결속, 80, 90년대 이후 학번 동문의 참여 독려를 제시했다. 또한 36대 총동창회에 이어 37대까지 지속되고 있는 노벨상 기금 캠페인의 취지와 모금현황(10억9857만 원, 현재 170명 참여), 기금 운영 방식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뒤이어 각 단위동문회장단의 건의사항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발표되었는데,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토목공학과, 정보통신대학,건축공학과 등의 주요 예정행사들이 공유되었다. 그 외 젊은 동문 유입의 어려움 등 해결책이 필요한 난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W-AMP 이우헌 회장은 모든 동문들이 1만 원씩 노벨상 기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현장에서 1천만 원 기부 약정을 해 의미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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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