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3 (월)

  • 구름많음동두천 28.0℃
  • 구름조금강릉 26.3℃
  • 구름많음서울 28.2℃
  • 구름많음대전 28.0℃
  • 구름많음대구 25.5℃
  • 흐림울산 24.3℃
  • 흐림광주 27.8℃
  • 흐림부산 25.0℃
  • 흐림고창 27.8℃
  • 제주 24.8℃
  • 구름많음강화 27.0℃
  • 구름많음보은 25.6℃
  • 구름많음금산 26.7℃
  • 흐림강진군 26.2℃
  • 흐림경주시 26.1℃
  • 흐림거제 24.6℃
기상청 제공

NEWS

THE ‘아시아 대학 평가’, 모교 국내 종합사립대 중 ‘1위’

5개 평가 항목 중 4개 항목, 국내 5위권 들어 균형발전 입증

URL복사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 THE(타임스고등교육)가 지난 6월 3일(수) 공개한 아시아 대학 평가 결과에서 모교가 2년 연속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THE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처음으로 아시아 톱10에 이름을 올렸던 모교는 이로써 세계 속 명문사립대학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게 된 셈.

 

이번 평가 결과에서 국내 대학은 전반적으로 하향 조정된 성적을 나타냈으며 작년 대비 순위가 상승한 국내 대학은 4곳에 불과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대학 명단에 상이한 차이가 없는 등 국내 대학 경쟁력이 개선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이렇듯 전반적으로 저조한 성적이 주를 이루는 국내 대학 분위기 속에서 모교의 이번 성과는 단연 돋보인다.


올해 평가에서 모교는 총점 67점을 받았는데, 5개 평가 항목 중 4개 항목(교육 여건, 연구, 논문 피인용도, 산학협력 수익 부문)이 국내 5위권에 들면서 전체적으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고 있다는 총평을 받으며 국내 사립대 중 1위를 기록했다. 세부 평가 항목 점수로는 교육 여건 59.5점, 연구 66.5점, 논문 피인용도 70.3점, 산학협력 수익 97.3점, 국제 평판 51.1점을 받았다. 모교의 이러한 성장은 객관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는데, 올해는 특히 지난해보다 연구 실적과 국제화 점수가 각각 2.3점씩 올랐으며 연구 실적 부분 점수는 2017년 55.5점을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모교의 국제논문 실적은 5,655편에 달하는데, 이는 2010년 2,782편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국제화 부문도 2013년(30.9점) 이후 7년 연속으로 꾸준히 점수가 오르고 있다.


모교가 세계 대학 순위에서 매년 상위권에 오르며 입지를 다지게 된 배경으로 꾸준한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노력이 핵심적 요소로 꼽힌다. 모교는 `학생성공(Student Success)`을 새로운 교육의 키워드로 제시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국내대학 최초로 학생성공센터(Student Success Center)를 출범시켜 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학생 성공을 위한 전 주기적 밀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 노력의 결과로써 이번 평가 교육 여건 부문에서 국내 사립대 중 가장 높은 점수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렇듯 모교는 글로벌 수준의 교육 시스템과 그에 따르는 도약의 결과를 세계 속에서 확증하고 있다.


한편 THE는 QS(Quacquarelli symonds)와 함께 현시점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학평가기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대학순위뿐 아니라 세계대학순위, 소규모대학순위, 신흥대학순위, 대학영향력순위 등 평가대상의 범위를 달리하여 다양한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아시아 대학평가에는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30개국 489개 대학이 참여했다.





LIFE

더보기
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