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화)

  • 구름조금동두천 24.8℃
  • 구름조금강릉 29.0℃
  • 구름조금서울 25.9℃
  • 대전 25.2℃
  • 흐림대구 28.2℃
  • 흐림울산 27.2℃
  • 구름많음광주 26.9℃
  • 부산 23.6℃
  • 구름많음고창 27.5℃
  • 제주 30.5℃
  • 구름많음강화 24.0℃
  • 흐림보은 25.0℃
  • 흐림금산 26.0℃
  • 흐림강진군 28.4℃
  • 흐림경주시 26.7℃
  • 흐림거제 25.1℃
기상청 제공

NEWS

THE ‘아시아 대학 평가’, 모교 국내 종합사립대 중 ‘1위’

5개 평가 항목 중 4개 항목, 국내 5위권 들어 균형발전 입증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 THE(타임스고등교육)가 지난 6월 3일(수) 공개한 아시아 대학 평가 결과에서 모교가 2년 연속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THE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처음으로 아시아 톱10에 이름을 올렸던 모교는 이로써 세계 속 명문사립대학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게 된 셈.

 

이번 평가 결과에서 국내 대학은 전반적으로 하향 조정된 성적을 나타냈으며 작년 대비 순위가 상승한 국내 대학은 4곳에 불과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대학 명단에 상이한 차이가 없는 등 국내 대학 경쟁력이 개선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이렇듯 전반적으로 저조한 성적이 주를 이루는 국내 대학 분위기 속에서 모교의 이번 성과는 단연 돋보인다.


올해 평가에서 모교는 총점 67점을 받았는데, 5개 평가 항목 중 4개 항목(교육 여건, 연구, 논문 피인용도, 산학협력 수익 부문)이 국내 5위권에 들면서 전체적으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고 있다는 총평을 받으며 국내 사립대 중 1위를 기록했다. 세부 평가 항목 점수로는 교육 여건 59.5점, 연구 66.5점, 논문 피인용도 70.3점, 산학협력 수익 97.3점, 국제 평판 51.1점을 받았다. 모교의 이러한 성장은 객관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는데, 올해는 특히 지난해보다 연구 실적과 국제화 점수가 각각 2.3점씩 올랐으며 연구 실적 부분 점수는 2017년 55.5점을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모교의 국제논문 실적은 5,655편에 달하는데, 이는 2010년 2,782편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국제화 부문도 2013년(30.9점) 이후 7년 연속으로 꾸준히 점수가 오르고 있다.


모교가 세계 대학 순위에서 매년 상위권에 오르며 입지를 다지게 된 배경으로 꾸준한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노력이 핵심적 요소로 꼽힌다. 모교는 `학생성공(Student Success)`을 새로운 교육의 키워드로 제시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국내대학 최초로 학생성공센터(Student Success Center)를 출범시켜 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학생 성공을 위한 전 주기적 밀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 노력의 결과로써 이번 평가 교육 여건 부문에서 국내 사립대 중 가장 높은 점수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렇듯 모교는 글로벌 수준의 교육 시스템과 그에 따르는 도약의 결과를 세계 속에서 확증하고 있다.


한편 THE는 QS(Quacquarelli symonds)와 함께 현시점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학평가기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대학순위뿐 아니라 세계대학순위, 소규모대학순위, 신흥대학순위, 대학영향력순위 등 평가대상의 범위를 달리하여 다양한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아시아 대학평가에는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30개국 489개 대학이 참여했다.





LIFE

더보기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