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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80~90학번 뭉쳤다… 동사모 8·9 동기회 발대식

기별대표 모임 통해 젊은 동문들 ‘동창회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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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5일(금) 오후 6시 글로벌센터 총동창회 강당에서 ‘동사모 8·9 동기회 발대식’이 열렸다. 동사모 8·9 동기회는 동창회를 사랑하는 80-90학번대 기별 대표 모임을 뜻하는 말로, 보다 젊은 층의 동문들이 적극적인 총동창회 활동을 영위하기를 바라는 염원에서 제37대 총동창회 측에서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는 총동창회에서 윤용택 총동창회장, 금현숙 상근부회장, 최광재 사무국장이, 모교에서 유홍준 인사캠 부총장, 신현대 대외협력팀 팀장, 안상인 대외협력팀 차장이, 그리고 80-90학번 기대표 14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최 사무국장의 개회 선언 이후 이어진 개회사를 통해 윤용택 회장은 “59학번인 저와 40년 차이가 나는 99학번 후배 동문이 이 자리에 함께 자리했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다”고 인사 후, “현재 모교의 위상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사회 곳곳에서 젊은 동문들이 묵묵히 제 역할을 해주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젊은 여러분들이 동창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통로로 이 자리가 마중물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홍준 부총장의 축사와 함께 모교 발전현황 소개가 진행된 후, 99학번 기대표부터 82학번 기대표까지 차례로 본인 소개와 함께 현재 본인이 참여하고 있는 동기회 활동 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로운 자체 토론 시간이 오간 뒤 김덕형(82 중문) 동문이 초대 회장으로, 이승현(89 철학) 동문이 사무총장으로, 정명숙(96 법학) 동문이 총무(재무)로, 김승수(97 화학공) 동문이 총무(기업 분야)로, 남기룡(99 법학) 동문이 총무(법조인 분야)로 추대됐다. 이에 모든 기대표들이 만장일치로 찬성하며 의결통과 되었다.


기대표 참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덕형(82 중문), 오수길(87 행정), 임주헌(87 경제), 임성훈(88 경제), 김광배(89 토목), 이승현(89 철학), 허기원(90 법학), 김향선(90 무용), 김종규(92 법학), 김훈영(93 법학), 정명숙(96 법학), 김승수(97 화공), 신일수(99 법학), 남기룡(99 법학) 총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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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