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1℃
  • 맑음강릉 23.0℃
  • 구름많음서울 20.7℃
  • 박무대전 20.7℃
  • 맑음대구 18.9℃
  • 맑음울산 19.3℃
  • 구름많음광주 21.1℃
  • 구름조금부산 21.9℃
  • 맑음고창 19.4℃
  • 구름많음제주 22.6℃
  • 구름많음강화 17.9℃
  • 흐림보은 18.1℃
  • 맑음금산 19.2℃
  • 구름많음강진군 20.1℃
  • 맑음경주시 18.2℃
  • 구름많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COMMUNITY

80~90학번 뭉쳤다… 동사모 8·9 동기회 발대식

기별대표 모임 통해 젊은 동문들 ‘동창회 활력’ 기대

URL복사

 

 

지난 6월 5일(금) 오후 6시 글로벌센터 총동창회 강당에서 ‘동사모 8·9 동기회 발대식’이 열렸다. 동사모 8·9 동기회는 동창회를 사랑하는 80-90학번대 기별 대표 모임을 뜻하는 말로, 보다 젊은 층의 동문들이 적극적인 총동창회 활동을 영위하기를 바라는 염원에서 제37대 총동창회 측에서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는 총동창회에서 윤용택 총동창회장, 금현숙 상근부회장, 최광재 사무국장이, 모교에서 유홍준 인사캠 부총장, 신현대 대외협력팀 팀장, 안상인 대외협력팀 차장이, 그리고 80-90학번 기대표 14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최 사무국장의 개회 선언 이후 이어진 개회사를 통해 윤용택 회장은 “59학번인 저와 40년 차이가 나는 99학번 후배 동문이 이 자리에 함께 자리했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다”고 인사 후, “현재 모교의 위상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사회 곳곳에서 젊은 동문들이 묵묵히 제 역할을 해주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젊은 여러분들이 동창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통로로 이 자리가 마중물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홍준 부총장의 축사와 함께 모교 발전현황 소개가 진행된 후, 99학번 기대표부터 82학번 기대표까지 차례로 본인 소개와 함께 현재 본인이 참여하고 있는 동기회 활동 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로운 자체 토론 시간이 오간 뒤 김덕형(82 중문) 동문이 초대 회장으로, 이승현(89 철학) 동문이 사무총장으로, 정명숙(96 법학) 동문이 총무(재무)로, 김승수(97 화학공) 동문이 총무(기업 분야)로, 남기룡(99 법학) 동문이 총무(법조인 분야)로 추대됐다. 이에 모든 기대표들이 만장일치로 찬성하며 의결통과 되었다.


기대표 참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덕형(82 중문), 오수길(87 행정), 임주헌(87 경제), 임성훈(88 경제), 김광배(89 토목), 이승현(89 철학), 허기원(90 법학), 김향선(90 무용), 김종규(92 법학), 김훈영(93 법학), 정명숙(96 법학), 김승수(97 화공), 신일수(99 법학), 남기룡(99 법학) 총 14명.

 

 





LIFE

더보기
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