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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캠퍼스 둘러보기]대운동장

풍경만으로 대리 만족을 채워주는 그림 같은 공간

 

야외에서 원 없이 땀 흘리며 운동하는 것이 어려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풍경만으로 대리 만족을 채워주는 그림 같은 공간이 있다. 인문사회 캠퍼스 법학관 앞으로 드넓게 펼쳐진 푸른 잔디 구장은 작년까지 흙 운동장이었으나, 올해부터 잔디 구장으로 변신했다. 운동 관련 동아리들이 애용하던 공간이었으나, 현재 코로나로 인해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다. 코로나 종식 후, 재학생들이 활기차게 잔디를 누빌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린다.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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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