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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석좌교수 추대…후학 양성

이규석(60 경영) WT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이규석(60 경영/WT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회장이 와이즈유(영산대학교)에서 석좌교수로 추대됐다. 6월 23일(화) 열린 이규석 회장의 석좌교수 추대식에는 노찬용 와이즈유 이사장, 부구욱 와이즈유 총장을 비롯하여 대학 구성원 및 태권도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태권도에 입문 후 63년 동안 태권도의 발전과 해외보급에 앞장섰으며 한국체대, 용인대, 가천대에 태권도학과를 개설한 장본인으로 2007년 정년퇴임까지 태권도 4단 이상의 제자 2,000여 명을 배출했다. 또한 세계태권도연맹 부회장,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직무대행, 국기원 이사, 국기원 이사장 직무대행, 국기원 산하 태권도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서는 태권도 종목 품새 경기가 채택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 회장은 "와이즈유와 함께 세계 최강 태권도학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부구욱 총장은 "송판 격파 등 이규석 회장만의 독특한 수련방법과 영어 교육방식은 태권도 지도자를 꿈꾸는 학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대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 2013년 WT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에 당선된 후 지난 2017년 재선돼 현재 43개 아시아 회원국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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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