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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인천동문회 여름산행

코로나 스트레스 훌훌 ‘힐링타임’

 

인천동문회(회장 김병일, 82 신방)가 6월 7일(일) 도봉산으로 여름 산행에 나섰다. 이날 등반에는 금현숙(71 섬유공), 전찬기(72 토목공), 이현우(75 독문), 윤세민(78 철학), 조용균(80 법학), 서원탁(80 전기공), 윤경숙(81 섬유공), 김병일(82 신방), 조영신(82 국문) 동문 등 총 15명이 참가하여 산행을 즐겼다. 코로나로 인해 10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산행은 동문 간 우의를 다지고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아침 10시 도봉산역에 집결하여 도봉산 탐방센터-마당 바위-선인봉-주봉 코스를 선택 등산한 후 하산했다. 김병일 회장은 “숲 내음을 맡으며 함께한 시간이 소중하게 기억될 것 같다. 모처럼의 산행으로 얻은 힐링의 시간이 일상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문회는 공식 행사로 10월 통영 거제 문화유산답사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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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