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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89학번 동기 산악회

한양도성 순성길 백악구간 산행

 

 

89학번 동기 산악회(회장 정철훈, 국문/경기도문화의전당 문화나눔팀 차장)는 지난 4월 25일(토) 종로구 청운동에위치한 창의문 안내소 앞에서 집결하여 4월 산행을 했다. 창의문에서 시작하여 혜화문으로 이어지는 4.7km의 한양도성 순성길 백악구간으로 김광배(토목공/89학번 동기회 회장) 동문, 성열산(경제/89학번 동기회 부회장) 동문, 김종민(무역/ 89학번 동기 산악회 부회장) 등 총 12명이 참가하여 89학번 성균인의 친목과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철훈 회장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많은 동기들이 불참했지만 앞으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이뤄지는 산행을 통해 89학번 동기들이 편안하게 참석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89학번 동기 산악회는 5월 23일(토) 5월 산행을, 89학번 동기회는 5월 29일(금) 총회 및 발대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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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