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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제37대 총동창회 출범

윤용택 회장 재추대… 열린동창회 ‘활짝’

 

 

총동창회는 4월 24일(금) 저녁 6시 30분 모교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2020년 제36대 성균관대 총동창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에 현 윤용택(59 경제/센트리온 홀딩스(주) 회장) 회장을 재추대했다. 이번 정기이사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참석 자제를 부탁, 276명의 위임장을 사전 수취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며 최소한의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거행되었다.

 

뒤이어 열린 ‘2020년 제36대 성균관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윤용택 회장의 재추대 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됨에 따라 윤용택 회장은 36대에 이어 37대 회장으로서 총동창회를 다시 이끌어가게 됐다. 임기는 2020년 5월 1일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 2년이다. 총회 자리에는 윤용택 총동창회장, 신윤하 총동창회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이충구 총동창회 고문, 이완근 총동창회 고문, 김익래 총동창회 수석 부회장, 배영복 총동창회 상근부회장, 신동렬 총장, 유홍준 인사캠 부총장 등이 참석하여 제37대 총동창회의 출범을 경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36대 총동창회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20년도 사업계획(안), 예산편성(안)을 심의·의결했다. 각 안건은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됐다.

 

모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윤 회장은 ROTC 3기 출신으로 모교 ROTC 동문회 회장과 W-AMP 원우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제29대부터 제35대까지 총동창회 부회장과 자문위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취임사를 통해 윤용택 회장은 “여러분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제37대 회장직을 수락하는 바이다.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를 잘 극복해서 모교와 동창회의 위상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동문님들의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37대 동창회는 내년 창립 7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80년대 이후 학번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력도 기울이겠다. 또한 모교가 세계 50위권 안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모교 사랑 발전기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신동렬 모교 총장은 “윤용택 총동창회장의 재선임을 축하드린다”며 “학교, 법인, 총동창회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했던 힘이 모교의 발전동력이 되었던 것 같다. VISION 2030을 달성하기 위해 지금처럼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감사 선출에서는 36대 감사를 역임한 신경섭 동문(79 경영/삼정회계법인 부회장)과 김성남(77 경영/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 동문이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제37대 총동창회는 조속히 신임 임원진을 구성할 예정이라 밝혔으며, 기존에 윤용택 회장이 진행하던 모교 교수들의 연구역량 향상을 위한 ‘성균 노벨상 기금’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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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