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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윤용택 총동창회장 부자 대이은 ‘모교사랑’

윤태식 프라이어스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학교발전기금 5천만원 쾌척 부전자전

 

윤용택 총동창회장 부자의 모교사랑이 화제다. 윤 회장의 통 큰 기부는 이미 잘 알려진 일. 그런데 이번엔 아들인 윤태식(일반대학원/W-AMP) ㈜프라이어스이노베이션 대표이사도 거금 5천만 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촉망받는 젊은 사업가인 그는 모교 경영학 박사 학위취득과 최고경영자 프로그램(W-AMP 10기)에 참여하며 모교와 인연을 맺는 동시에 부자간에 선후배의 연결고리도 만들었다. 윤 대표의 이번 발전기금 기부가 아버지 윤 회장에게 영향을 받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일. 그 자신도 아버지의 뜻을 이어 후배로서 학교발전에 동참하게 됐다는 걸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윤태식 대표이사는 3월 27일(금) 모교 총장실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서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모교에 대한 사랑과 그에 따른 기부행적을 보며 성장해 왔다.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함께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모교가 발전해 나가는데 연속성을 가지고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는 동문이 되겠다”고 뜻을 밝혔다. 신동렬 총장은 “코로나19로 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윤대표님의 기부가 큰 힘이 되었다”면서 “학교가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하고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금전달식에는 윤용택 총동창회장, 이충구 총동창회 고문, 신동렬 총장, 주영수 상임이사, 유홍준 인사캠 부총장, 배영복 총동창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하여 윤대표의 학교 사랑에 대한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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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