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6 (일)

  • 구름많음동두천 24.3℃
  • 흐림강릉 20.8℃
  • 흐림서울 25.8℃
  • 흐림대전 25.0℃
  • 구름많음대구 25.6℃
  • 구름많음울산 23.8℃
  • 흐림광주 24.2℃
  • 구름많음부산 24.1℃
  • 흐림고창 22.7℃
  • 흐림제주 23.5℃
  • 흐림강화 22.4℃
  • 흐림보은 22.6℃
  • 흐림금산 23.4℃
  • 흐림강진군 22.4℃
  • 구름많음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COMMUNITY

[입학생인터뷰_총동창회장상 수상자]유서 깊은 성균관대 첫발

수상자 김가연(20 글로벌경제)/이병훈(20 의학)

 

(왼쪽부터) 김가연(20 글로벌경제)/이병훈(20 의학)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입학과 총동창회장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소감 부탁드립니다.
김가연(20 글로벌경제)_먼저, 성균관대학교라는 유서 깊은 대학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입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하며 항상 꿈꿔왔던 학교에 입학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기쁘고, 동시에 총동창회장상 수상까지 하게 되어 더욱더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병훈(20 의학)_상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당황스러웠지만 또 한편으로는 굉장히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회보_특별히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동기가 있을까요?
김가연_성균관대학교는 변화하는 세계에 맞추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입학하게 된 글로벌경제학과는 모든 전공수업이 국제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문성과 언어능력 모두를 갖출 수 있다는 부분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다른 학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신방례, 고유례와 같은 다양한 전통을 계승한다는 것 역시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이병훈_저는 수원에서 자랐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성균관대학교를 보고 자라왔으며, 성균관대학교 근처를 지나칠 때마다 멋있는 학교라고 늘 생각해왔습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축적되어온 저의 경험이 성균관대학교에 자연스럽게 입학하게 된 동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회보_대학생활 중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계획이 있다면?
김가연_다양한 사람들과 마주칠 기회가 늘어난 만큼 많은 경험을 통해, 인격적으로도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복수학위 제도를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미뤄두었던 독서나 외국어 공부뿐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병훈_지난 1년을 오직 수능만을 바라보며 학업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대학 생활은 조금 여유를 가지고 학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학업 쪽으로는 영어 공부에 더욱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싶습니다.

 

회보_23만 성균인 선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김가연_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뤄내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가르침 속에서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병훈_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선배님들 눈에 저희 신입생들이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조금은 어리숙하고 부족해 보일 수 있겠지만 이런 모습들이 새로운 사회에 적응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시고 너그러이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IFE

더보기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