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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2020년 신년인사회" 23만 동문의 힘, 세계를 품는다

윤용택 회장 "모교 노벨상 수상의 꿈 현실화 소망"
원로, 해외 동문 등 400여 명 또 한번의 도약 다짐

 

 

총동창회는 1월 22일(수)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20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용택 총동창회장, 김준영 이사장, 신동렬 총장, 류덕희 명예회장, 신윤하 명예회장, 이충구 고문, 이완근 고문, 유민봉 자유한국당 의원, 윤영석 자유한국당 의원, 김정태 하나금융 그룹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 원로 동문 및 해외동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금현숙(71 섬유공) 단장이 이끄는 여성하모니 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로<2020 신년인사회>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윤용택 회장은 “매년 높아지는 모교의 위상은 동문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새해를 맞이해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또 하나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할 때에 모교가 반드시 노벨상을 받아 명실상부 한국대학을 선도하는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우뚝설 수 있도록 총동창회는 집중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준영 이사장은 “모교는 한국대학 지형에 퀀텀 변곡점을 찍는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도전해가야 한다.”며 “23만 동문님들이 성대의 힘이고 평판이라 믿는다. 성균인 모두의 도전을 응원하고, 모교가 좋은 지적공동체로서 소통하고 신뢰를 축적할 수 있도록 성원하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신동렬 총장은 “올해는 VISION 2030에 무엇을 고민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모교는 앞으로도 글로벌 리딩대학을 향해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할 것”이라며 다짐을 전했다.

 

김효석(86 회계)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주요 참석인사 및 해외동문 소개’ 및 ‘2019년 총동창회 활약’과 관련된 영상 시청 후, 협찬동문소개가 이어졌다. 뒤이어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과 ‘특별공로상’ 시상식이 열렸다.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은 모교 총동창회와 공적심사위원회가 사회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 중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동문으로서 모교의 명예를 드높였다고 인정되는 동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는 지성하(72 경제/ 전 삼성물산 대표이사) 동문, 조재연(75 법률/ 법원행정처 처장, 대법원 대법관) 동문, 이영진(80 법률/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 동문으로 선정됐다. 이어 모교와 총동창회 발전에 기여를 한 동문에게 수여되는 특별공로상에는 이병국(68 섬유공) 북미주연합동문회 명예회장과 김정인(69 경영) 아시아연합동문회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신년의 만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진행된 떡 커팅식을 시작으로 2부 행사가 시작됐다. 신윤하 명예회장과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 회장의 기백 있는 건배제의 후 만찬과 함께 축하공연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 USD 10,000$를 성균노벨상 기금으로 쾌척하여 많은 동문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2020년 글로벌 리딩대학으로의 도약을 확신하며 킹고 구호 및 교가를 힘차게 제창하며 신년인사회 행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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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