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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SKK GSB,국내 유일 ‘세계 100大 MBA’ 선정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평가 결과, 대한민국 1위·아시아 13위 랭크

 

 

모교 GSB(Graduate School of Business)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이하 FT)에서 발표한 2020년 세계 주간 MBA 평가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 100대 MBA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1위, 아시아 13위, 세계 54위 주간 MBA로 선정되었다. 국내의 대학 중에서는 유일하게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영광스러운 결과이다.

FT 주간 MBA 평가는 매년 세계 톱 MBA 100곳을 선정하여 발표하는데, 올해 평가에서 1위 는 미국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2위는 펜실베이니아 와튼 스쿨, 3위는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이 각각 차지했다.
모교의 GSB는 개강 날짜부터 일반적인 ‘한국의 규칙’을 거부한다. 2004년 설립된 GSB는 매년 8월과 1월에 학기를 시작하는데 그 이유는 미국 학제와 발을 맞추기 위해서다. 이렇듯 설립부터 글로벌 MBA를 지향한 GSB는 전체 학생의 55%가 외국인 학생이며 국적도 11개로 다양하다.

교수진 역시 22명의 교수 가운데 14명(64%)이 외국인이다. 또한 GSB는 교수업적을 평가하는 시스템도 논문의 질을 가장 우선으로하며, 질적 평가 역시 세계 ‘톱 저널’에 논문을 몇 편 실었는가를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재하 모교 SKK GSB 원장은 “이렇게 높은 순위는 학생 선발부터 교수 평가까지 모든 업무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운영한 게 핵심 이유라고 본다. ‘우리는 한국인이니까, 여기는 한국이니까 (세계 일류 대학과) 달라도 괜찮겠지’라는 마인드로는 결코 세계와 경쟁할 수 없다.”고 글로벌리딩 대학 정신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이번 FT 평가에서 SKK GSB는 ▲졸업생 경력개발, 승진 ▲ 외국인 교수 및 외국인 학생 증가 등의 프로그램 다양화 ▲ 재학생의 국제 경험 증대 등 졸업생의 경력개발 성과 및 프로그램 다양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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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