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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모교, 서울 주요대학중 취업률 1위

2018년 77%…취업난 무색

 

모교가 서울의 주요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10일 대학 알리미를 통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모교의 2018년(2월 기준) 취업률은 77%로, 서울 주요 15개 대학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렇듯 모교는 2016년(76.4%)과 2017년(75.1%)에 이어 3년 연속 취업률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서 서울 주요 15개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등이다.
모교는 2018년 졸업자 3,077명 중 2,470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취업자 중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2,304명으로, 전체의 93.3%를 차지했다. 학과별 취업률 성과를 보면, 의학과(100%, 취업자 20명), 반도체시스템공학과(100%, 취업자 44명), 시스템경영공학과(92.9%, 취업자 65명), 글로벌리더학부(90.9%, 취업자 20명), 기계공학부(90.4%, 취업자 142명) 등의 순으로 취업률이 높았다. 모교에 이어 한양대(73.4%), 서강대(70.4%), 고려대(70.3%), 서울대(70.1%), 연세대(70.1%) 등이 70%대의 비교적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는 “2018년 전체 대학의 취업률이 다소 높아졌지만, 대학별·지역별·성별 격차는 한층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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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