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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모교 미식축구부 ‘전국선수권’ 제패

결승전서 41대 28 연세대 제압

 

 

모교 미식축구부 로얄스가 전국 대학미식축구 선수권대회에서 달콤한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11월 30일(토) 경기도 과천시에 소재한 관문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0회 전국 대학 미식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모교는 연세대를 41대 28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쟁취했다. 모교의 전국대회 우승은 1985년 추계 전국 대학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래로 34년 만에 처음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1쿼터 8분쯤 정호승(14 통계) 선수의 첫득점을 시작으로 총 6개의 터치다운을 성공한 모교는 기선을 제압한 이후, 경기 초반에 벌어진 점수 차를 끝까지 지켜냄으로써 승리를 확정시켰다. 또한 이날 대회에서 황보하람(14 스포츠과학) 선수가 대회 MVP를, 이용욱(98 철학) 감독이 감독상을 받는 영광까지 안았다.
1957년에 창단된 모교 미식축구팀의 이번 우승 배경에는 끈끈한 동문회 조직, 선수 후원예산 증액 및 우수 감독과 코치 집중육성 지원 등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박현상(84 정보공) 미식축구부 동문회장은 “전체 후원예산을 증액하고 감독과 코치진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하는 등의 노력이 주효했던 것 같다. 예산 확보에 도움 주신 많은 동문 선후배님들과 학기 중에도 많은 시간을 연습에 매진한 재학생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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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