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1 (화)

  • 구름조금동두천 10.2℃
  • 구름조금강릉 12.5℃
  • 구름조금서울 11.6℃
  • 구름많음대전 12.6℃
  • 연무대구 11.7℃
  • 구름많음울산 10.9℃
  • 연무광주 11.9℃
  • 연무부산 11.1℃
  • 흐림고창 12.1℃
  • 연무제주 13.4℃
  • 구름많음강화 8.3℃
  • 흐림보은 11.4℃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10.8℃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CAMPUS

의과대학, 국제협력 선도대학 선정

스리랑카 대학 면역분자의학과 설립·혁신 프로젝트 진행

 

 

모교 의과대학(강북삼성병원)이 2020년 교육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의 신규 사업단에 선정됐다고 지난 12월 30일(월) 밝혔다. 이로써 모교는 스리랑카 Sri Jayewardenepura 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Sri Jayewardenepura 대학교 면역분자의학과 설립 및 중고생 대상 창의연구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과학 기술연구 및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국제 협력 지원 사업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간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사업비는 약 25억 원에 달하는 규모이며, 사업단의 총 책임 연구자는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이다. 그 외 본교 의학과 김태진 교수를 비롯해 여러 교수가 참여하게 된다.
모교는 앞으로 ▲의과학 대학 내 면역학과 분자 생물학 전공을 신설 ▲교수법 개발 및 특정 교수 활동 지원을 통해 교수진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 ▲지역 과학 기술 발전 프로그램 제공 ▲지역 사회 초, 중, 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워크숍 개최 등 스리랑카의 미래 의료 인재를 준비하고 과학 및 기술 관련 연구, 혁신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도모하겠다 밝혔다.
강재헌 교수는 “이번 사업은 스리랑카 의과학 연구 역량 강화와 보건의료 지표 향상의 기반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이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LIFE

더보기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