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2 (수)

  • 구름많음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7.9℃
  • 서울 7.7℃
  • 대전 9.0℃
  • 흐림대구 9.2℃
  • 구름많음울산 12.6℃
  • 흐림광주 8.7℃
  • 구름많음부산 11.8℃
  • 흐림고창 8.2℃
  • 흐림제주 11.9℃
  • 구름조금강화 5.8℃
  • 구름많음보은 7.8℃
  • 흐림금산 9.5℃
  • 흐림강진군 9.6℃
  • 구름많음경주시 7.2℃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COMMUNITY

북가주동문회 '경자년 하례회'

김덕환 회장 "모교 발전 적극 동참"

 

 

북가주동문회(회장 김덕환, 78 경영)는 새해 첫 주일인 1월 5일(일) 오후 5시, 포스터 시티 크라운 프라자 호텔 Drake Room에서 당일 한국에서 도착한 신동렬 총장과 인사캠퍼스 유홍준 부총장, 자과캠퍼스 송성진 부총장을 비롯하여 고영만 문과대학장, 박현순 국제처장, 이동환 재단법인 사무국장 등 모교의 사령탑인 12명의 교무위원을 초청해 2020 경자년 하례회를 가졌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의 산학협력프로젝트 추진 및 라스베가스 CES 참석을 위해 방미한 모교 교수단을 위해 따뜻한 환영의 자리를 준비한 북가주 동문회 측에 신동렬 총장은 “유능한 동문들의 노력에 힘입어 현재 글로벌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이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사의를 표했다.
김덕환 북가주 동문회장은 “힘든 이민 생활 속에서도 총장님의 지도력과 수뇌 교수단의 노력으로 모교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는 소식은 커다란 기쁨이 아닐수 없다. 앞으로 동문회 기금을 확충해 모교에 의미 있는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환영사를 했다.
한편, 공식 행사 종료 후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재무보고 및 젊은 동문의 합류분위기 조성을 위한 임원진 추가 선임이 이뤄졌는데, 민호신 동문(94 중문) 및 옹경일(92 무용)이 선출됐다.





LIFE

더보기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