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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모교, 주요 기부자 초청 「사랑愛감사」 만찬

고액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

 

 

모교는 12월 16일(월) 서울시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김준영 이사장, 신동렬 총장, 윤용택 총동창회장, 신윤하 총동창회 명예회장 등 60여 명의 내빈을 모시고 주요 기부자 초청 「사랑愛감사」 만찬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고액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교의 발전현황과 참석자 소개가 담긴 영상을 시작으로 만찬,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동렬 총장은 환영사에서 “여기 참석해 주신 기부자님들 덕분에 학교가 지속해서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 세계 50대 대학을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윤용택 총동창회장은 “기부자들의 모교에 대한 애정과 기부금은 모교 발전의 밑거름이다. 변함없는 사랑과 지원에 동문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뒤이어 김준영 이사장은 “보내주시는 성원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우리 대학이 과거 보다 위상이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임중도원(任重道遠)인 상태다. 기부자님들의 끊임없는 사랑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밝히며 건배사를 제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 한편에 후배들이 직접 손글씨로 작성한 감사 메시지들이 전시되었는데, 기부자들은 기부로 인해 함께 성장하고 있는 재학생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뿌듯하다는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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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