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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역대 모교 이사장·총장·동창회장 '한자리'

총동창회, 뜻깊은 '송년만찬'

 

 

 

12월 26일(목) 저녁 6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윤용택 총동창회 회장 주선으로 마련된 송년 만찬이 열렸다. 총동창회에서는 윤용택 회장, 신윤하 명예회장, 류덕희 전 회장, 이충구 전 회장, 배영복 상근 부회장, 재단에서는 김준영 이사장, 서정돈 전 이사장, 이태협 상임이사, 학교에서는 신동렬 총장, 정규상 명예총장, 심윤종 전 총장, 유홍준 인사캠 부총장, 송성진 자과캠 부총장이 참석했다.

만찬 모임은 윤 회장이 연말을 맞이하여 평소 존경하는 모교 관계자분들과 한 해를 되돌아보고, 학교와 동창회의 미래에 대한 건설적인 담화를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윤 회장은 “모교 역대 이사장님, 역대 총장님, 그리고 총동창회 역대 회장님이 한자리에 함께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어렵게 자리해주셔서 감사하다. 덕담을 나누면서 맛있게 식사를 하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후 이번 한 해에 있었던 총동창회 행사와 관련하여 주요 이슈 및 지난 12월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선정 과정과 결과에 대해 대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만찬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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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