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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19년 '올해의 농구인'모교 농구부 김상준 감독 선정

창단 이래 최초 대학농구 U-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일등공신으로 평가받는 김상준 감독

 

 

 

2019년 ‘올해의 농구인’에 모교 농구부 김상준 감독이 선정됐다. 2011년부터 시작된 ‘올해의 농구인’은 한 해 농구계를 빛낸 인물을 선정하는 투표로, 점프볼과 대한민국농구협회 및 산하단체, 대학농구감독 및 언론사 아마추어 농구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 총 55명이 참가했다. 김 감독은 약체였던 모교 농구팀의 기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놓은 것은 물론, 창단 이래 처음으로 대학농구 U-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10월, 최강팀 고려대를 제패하고 연세대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아쉽게 준 우승에 머물렀던 모교 농구부는 2017년부터 대학농구리그에서 떠오르는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상준 감독은 “올해의 감독으로 선택됐다는 건, 나보다 우리 선수들을 훌륭하게 평가해주신 게 아닐까 싶다. 또, 대학 입학 당시까지만 해도 탑클래스가 아니었던 선수들이 정상에 도전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해줬는데, 그 길을 함께했다는 걸 좋게 봐주신 것 같다”며 수상의 공을 제자들에게 돌리는 겸허한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김 감독은 “내 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대학이든 프로든 선수들이 즐겁고 재밌게 농구를 할 수 있게 하는 지도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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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