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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모교, 건전성 지표 '법정부담률' 부동의 1위

기준액 이상을 납부한 대학으로는 모교가 유일, 재정적 건전성 입증

 

모교는 지난해 법정부담금 기준액 약 174억 원을 모두 납부함으로써 상위 13개 사립대 가운데 법정부담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연세대(86.5%) 동국대(68.8%)가 톱3을 차지했다.
대다수 사립대가 법정부담금을 등록금 수입인 교비회계에서 충당하는 것과 달리, 모교는 지난해 기준액 174억9208만3000원보다 약간 더 많은 174억9300만 원을 납부해 부담률 100%를 기록했으며, 최근 5년간 매년 100% 부담률을 기록하며 탄탄한 재정여건을 과시했다. 여기서 법정부담금이란 ‘사립학교 교직원연금법’ ‘국민건강보험법’ 등에 따라 교/직원을 채용한 고용주로서 사립대 법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을 말한다. 특히 톱3인 연대(86.5%) 동국대(68.8%)도 기준액을 넘기지 못한 상황에서 기준액 이상을 납부한 대학으로는 모교가 유일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재정적 건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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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