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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천안아산동문회 '물품 전달식'

불우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

 

 

천안아산 동문회(회장 유방열, 79 기계설계)는 12월 13일(금) 충청남도 도청 접견실에서 ‘천안아산지역 성균관대 동문회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 행사에는 유 회장을 비롯하여 양승조(84 법학) 충남 도지사와 천안아산 동문회 총무단 집행부인 장두영(86 경영), 조숙래(86 금속공), 주영석(86 역사교육)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아산시 소재 불우이웃돕기 일환으로 기탁증서 전달, 환담 순서로 진행되었다.

모교 천안아산 지역 동문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75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300포를 도에 전달했으며, 충청남도 측은 기탁받은 쌀을 충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시청으로 전달했다. 유 회장은 “앞으로 해마다 국내 명문 사학의 대학으로 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문회로 거듭나겠다”고 의지를 밝혔으며, 양 충남도지사는 “동문회 차원에서 진행하는 기부 건은 전례가 많지 않다.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성대 총동창회의 불우이웃돕기가 전국적으로 저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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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