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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성균문학인회 '성균문학상 시상식'

소설가 이길융 동문 수상 영예

 

 

모교출신 문학인의 산실 성균문학인회(회장 장종건, 75 한문교육)가 주최하고 총동창회가 후원하는 제32회 성균문학상 시상식이 12월 7일(토) 모교 글로벌센터(총동창회관) 12층 홀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수상자는 이길융(58 경제) 소설가로, 월간문학 ‘어쩌고 할아버지’로 등단한 후 꾸준하게 창작활동에 전념해왔다. 이 작가의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종착역의 표상인’, ‘숨 쉬는 하늘’외 단편소설 ‘강도 공화국’,‘거북선아 돌아라’ 등이 있으며, 희곡 및 연극분야에도 남다른 열정이 있어 서울연극협회, 한국소설가협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성균문학인회는 한국문단의 큰 별 모교 박종화 교수의 뜻을 기려 월탄문학상으로 출범, 이후 성균문학상으로 개칭하고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성균문학인회는 시, 소설, 평론, 희곡, 수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등단한 250여 명의 모교출신자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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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