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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LARSHIP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장학생 학업 장려만찬

외국인 유학생들 용기백배…세계속의 '성균인'성장

 

 

 

11월 28일(목) 서울 역삼역 인근에서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장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한 만찬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재학하고 있는 칭기즈(소프트웨어), 보브(공학), 오네스트(공학) 총 세 명의 학생을 비롯해신윤하(58 생명과학)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이사장, 지성하(72 경제)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이사, 유홍준 인사캠 부총장, 박현순 국제처 처장, 박상준 외국인유학생지원팀 과장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성균장학생 만찬은 신윤하 이사장을 중심으로 연 2회 이상 개최되는 모임으로, 우수한 성적과 뛰어난 기량으로 글로벌 인재양성에 토대가 되어주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장려를 위한 자리이다. 만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은 “윤택한 환경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에 몰두할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 더욱 정진하여 성대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도록 성장하겠다”고 인사했다.


글로벌 성균장학재단은 제35대 신윤하 총동창회장이 기부한 10억 원을 기점으로 동문과 동문회에서 기부한 기금을 기반으로 하며, 우수 학부 외국인 유학생 선점 전략 및 국제화를 통한 명문대학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현재 장학기금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기금규모는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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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