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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모교, AI 통해 600년 미래 열다

국내대학 최초 '인공지능 비전 전략 선포식'

 

 

모교가 인공지능(AI) 중심 대학으로 대변혁을 선언했다. 지난 11월 12일(화)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세계최고수준의 글로벌 AI(인공지능) R&E 선도대학 육성 의지를 밝히는 ‘AI 비전 전략 선포식’을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했으며, 인공지능대학원 및 인공지능 연구소 개원식도 함께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공주 대통령 과학기술 보좌관을 비롯하여 변재일 국회의원, 이화순 경기도 부지사, 이효건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여하여 정부와 기업의 AI 선도전략과 대학의 AI비전계획 세 합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래사회의 핵심 사안인 AI 비전의 선도적인 행보를 기록했다.


모교는 이번 선포식에서 AI core 전문인력양성을 위하여 교내 산재한 AI분야 학사조직을 재편하여 학부과정에 인공지능융합전공, 데이터사이언스융합전공, 융합소프트웨어연계전공을 두고 대학원 과정에 인공지능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 빅데이터학과를 설치하는 구조개편에 대한 전략을 발표했다. 그 외 AI 연구소, AI교육원, S센터(AI 컴퓨팅인프라) 등 전문 기관도 신설함으로써 교육과 연구의 기본이 되는 인프라를 갖춰 활발한 연구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신동렬 총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교육프로그램과 연구역량을 확보하여 글로벌 AI리딩 대학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AI 비전 전략 선포식의 의미”라며 “미래언어인 AI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이중언어 가능자를 육성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AI 컴퓨팅 인프라와 우수교수확보, 교육과정 개발 등 전분야에 걸쳐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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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