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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약학대학 동문회

가을맞이 등산대회 120여명 참석

 

 

모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전웅철,72/한길약국 약국장)는 11월 17일(일) 청계산에서 약학대학 동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맞이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웅철 약대 동문회장을 포함하여 정규혁(77) 약대 대학원장과 한정환(78) 학장, 김종환(83) 서울시 약사회 의장, 이은경(83) 서초구 약사회장, 유성호(84) 서울시 약사회 부회장, 조수옥(83) 경기도 여약사 위원장, 전미희(76) 총동문회 여동문회장, 김수지(65) 대화제약 명예회장, 이한구(65) 대화제약 회장, 전영구(67) 한미약품 고문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후배 간 근황을 나누고 건강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등산대회가 끝난 후 청계산 옛골토성 음식점에 모여서 중식과 함께 동문교류의 시간도 진행됐다. 동문회 관계자는 "선후배님과 함께 산행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해가 갈수록 많은 동문들께서 참석하는 모습을 보며, 모교에 대한 사랑이 깊어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동문회는 앞으로도 성균관대 약대의 위상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졸업생들이 모교를 삶의 일부분으로 느낄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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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