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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중어중문학과 동문회

이준식 교수 정년 퇴임 성중인의 밤

 

 

중문과는 11월 23일(토) 모교 교수회관 내 위치한 옥류천에서 ‘이준식 교수 정년 퇴임기념 성중인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송년회를 개최했다. 우성윤(75) 동문회장을 비롯하여 이재환(78) 동문부회장, 김정수(82) 사무총장, 박정식(73) 전임회장, 장수열(73) 전임회장, 우종욱(80) 홍콩동문회장 등 총 60여 명의 중문과 동문들이 참석해 만찬을 즐겼다. 김철수 명예교수의 사모님 故 조성순 여사가 기부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함에 따라, 묵념으로 추모의 뜻을 기렸으며 중문과 장학기금 운영 상황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이후 신임 학생회장단에게는 격려금이, 총 3명의 학생에는 장학금이 수여되었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재학생은 정선웅(14), 조연교(16), 유소현(17)이다.
우성윤 회장은 “故 조성순 여사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중문과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32년간 후학 양성에헌신한 이준직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아울러 장학금 수여를 포함한 의미 있는 동문회의 행보에 큰 자부심을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편 중문과는 향후 신년회와 정기총회, 등산대회 및 골프대회를 앞두고 있다.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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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