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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반갑다 친구야! … 1989, 꿈의 소환

89학번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

 

 

올해로 입학 30주년을 맞이하는 89학번 동문들의 ‘홈커밍데이 행사’가 10월 12일(토)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이하 인사캠)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용택 총동창회 회장, 신동렬 모교 총장, 김시업 명예교수, 유홍준 인사캠 부총장을 비롯하여 성열산(89 경제), 신동일(89 토목), 김영근(89 사회) 89학번 홈커밍데이 공동 준비위원장 등 280여 명의 89학번 동문 및 가족과 80여 명의 재학생, 공연단, 학교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총 360여명이 동문 간의 화합을 다졌다.

 

홈커밍데이 행사는 89학번 동문사진전 및 김형희(89 무용) 그림전시회를 시작으로 신동렬 총장의 환영사, 김시업 교수님 축사, 학교발전현황 보고, 발전기금 전달식, 자랑스러운 89 성균인상 시상식, 축하공연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모교 중앙노래패 소리사랑의 공연을 시작으로, 무용수에서 화가로 전향한 김형희 화가의 실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꿈의 소환’ 공연이 무용과 함께 그림이 유리판에 위에 아름답게 채색되며 공연의 절정을 이루었다. 또한, 응원단 출신의 89학번 동문들은 재학생들과 함께 응원 안무를 선보이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된 모습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80여명 동기들의 입학 당시 학생증 사진과 30년이 지난 2019년 현재 사진이 교차되는 순간이 화면에 비춰지면서, 즐거운 회상의 시간이 이어졌다. 아울러 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89학번 동문들이 학과별로 모교 번영을 기리는 마음을 모아총 8천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학교 측에 전달하였다.


성열산 홈커밍데이 공동준비위원장은 “학창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난 감격스러운 하루였다. 오랜만에 대학 동기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고, 학교를 방문할 때마다 더욱 발전하는 모습에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모교와 함께 발전하는 성균인이 될 수 있도록 89학번 동기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89학번 동기들은 지난 10월 17일 “89학번 동기회” 결성 모임을 진행하였고, 오기태(89 산심) 동문이 “89학번 동기회” 결성준비위원장에 선임되었다.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