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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머튼 교수 초청 특강

핀테크와 첨단금융 산업 미래 모색

 

 

 

모교는 한국금융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10월 23일(수)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에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머튼(Robert C. Merton)교수를 초청하여 경제학 특강을 실시했다. 총동창회가 현재 모교 교수의 노벨상 수
상자 배출을 기원하기 위해 ‘성균 노벨상 후보 위원회’를 조성하고 노벨기금을 마련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머튼 교수의 모교 방문이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


이번 특강은 지난 봄(3월)에 ‘성균 노벨상 후보 후원금’의 인문계 최초 수상자인 모교 경제학과 류두진 교수가 추진하였다. 류두진 교수는 “노벨상에 대한 동문들의 열망과 후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이번 특강을 기획하였으며,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와 노벨경제학상에 근접한 세계적인 석학을 지속적으로 초빙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강은 “Fintech와 첨단금융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세계적인 석학인 머튼 교수는 총장단과 모교 구성원의 환대에 보답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2시간 넘게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충분한 질의응답과 논의의 시간을 나누었다. 머튼 교수는 금융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모형인 블랙―숄즈―머튼 옵션가격결정모형(Black―Scholes―Merton option pricing model)의 창시자이며 이 모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50대 초반의 나이에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였다. 머튼교수의 지도교수는 미국인 최초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전설적인 경제학자인 폴
새뮤얼슨(Paul Samuelson)이다. 스승과 제자가 모두 경제학사에 굵직한 획을 그은 셈이다.


머튼 교수는 현재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슬론경영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투자자문사인 Dimensional Fund Advisors의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학계와 현업 양쪽 모두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중인 셈이다. 따라서 본 특강은 금융 분야를 공부하여 학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물론 금융실무의 전문가를 지향하는 MBA학생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강으로 평가받았다.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