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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LARSHIP

성성회(成星會), 모교에 발전기금 전달

여학생전용 기숙사 건립비 쾌척

 

성성회(회장 명화남/63 물리)가 10월 17일 모교 측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성성회측은 GC건립기금중 여학생기숙사 건립 후원금으로 사용되는 것이 적합하다고 최종 결정한 후, 총 1500만원의 기부금을 쾌척하였다. 성성회는 성균관대학교 삼성장학생회이며, 모교에서는 1962학번부터 1968학번까지 약 100여명의 장학생들의 친목모임이었으나, 현재는 2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명화남 회장은 “성성회 회원들은 삼성장학회의 설립 목적과 모교의 명예를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살아
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모교 발전기금을 계속 내신 회원들도 이번에는 약소하지만 성성회의 이름으로 여학생전용기숙사 건립비에 일조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미약하지만 힘을 보태려고 한다.”라는 뜻을 밝혔다.


다음은 후원자 명단이다. 민중기(62 상학/대한상공회의소 이사), 원도희(62 약학/식품·의약품 안정청 부장), 명화
남(물리 63/전남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이근태(63 법률/신한은행 부장, 법무법인 세종 사무국장), 김광식(63 법률/경찰청 청장), 심종보(63 약학/대왕약국대표), 선우 청(64 법률/삼성전자 전무이사), 고동수(행정 64/감사원 국장), 황규병(64 정치/삼성전관 전무이사), 김수지(65 약학/대화제약 회장), 김남기(65 화공/성균관대학교 화공과 교수), 이백순(65 상학/보람은행 부장), 유종수(65 영문/한국마루베니 이사), 조길(66 법률/기업은행 본부장), 김진억(66 영문/환일고교 교사), 김두웅(66 통계/한국은행 본부장), 곽근(66 국문/동국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전대진(68 통계/한솔전자 대표이사).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