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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모교 농구부 '준우승'…아쉽지만 잘싸웠다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모교 농구부가 대학리그 강팀 반열에 올라섰다. 단국대를 꺾고 4강 진출한 이후 최강팀 고려대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나, 연세대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모교 농구부는 2017년부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윤수를 비롯해 실력이 뛰어난 신입생들이 입학하며 변화의 바람이 일었고 2017년에는 5위, 2018년과 2019년에는 3위를 하는 등 매년 성적을 한 단계씩 끌어올렸다. 특히 올해는 정규리그에서 12승 4패를 거두는 등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면서 대학리그 농구팀에서 명실상부 강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김상준 성균관대 감독은 “결과는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후련하다. 우리가 성장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선수들도 정말 많이 성장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꾸준하게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