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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휴먼ICT융합학과, 시각장애인 예술작품 감상 기회

 

 

 

시각 장애인들도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있는 길이 열렸다. 조준동(76 전기공) 책임교수를 필두로 한 모교 휴먼ICT융합학과가 3D 프린트를 활용해 시각 장애인들이 촉각 및 청각으로 혼자서도 예술품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시각장애인에게 촉각-칼라 공감각을 사용하여 손가락 끝을 이용한 칼라-패턴 공감각적 인지가 가능한 새로운 칼라-패턴코딩 방식인 ‘Blind-touch’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Blind-touch'는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명화 작품을 부조형태로 제작해 손가락 끝으로 더듬어서 그림의 형태를 인지할 수 있으며,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부분에 대해 부가적으로 오디오 설명 및 주변 효과음을 제공하는 형태로 구성되어있다. 이로써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시각적인 부분에 치중되어 있는 전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의 폭이 넓어진 것이다.
조준동 교수는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과학기술인문사회 융합연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하여 시각장애인들 뿐 아니라 정안인(正眼人)들에게도 공감각적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