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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LARSHIP

63장학금 수여식

열심히 노력하면 알찬 결실 확신

 

2019학년도 ‘63장학금’ 수여식이 10월 14일(월) 모교 자연과학캠퍼스 2공학과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윤희팔(57 국문) 총동창회 자문위원과 김범준 학생지원팀장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윤희팔 자문위원은 장학생들에게 ‘비록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더라도, 학교를 사랑하는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 좋은 날이 올 것을 믿고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을 전했다. 이날 곽준원(글로벌리더), 손동희(경제), 정다은(사회과학), 박훈민(사회과학), 임지현(사회과학), 정예조(미술), 박수창(건축), 변완규(신소재공학) 총 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한편 ‘63장학금’은 제24대 동창회장인 최순영 동문이 기부한 재원으로 성적이 우수하며 학비조달이 어려운 학생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하여 조성된 장학금으로, 1994년부터 시행되어오고 있다.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