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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북미주 동문들 발굴… 참여의 문 활짝"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 북미주 연합 동문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회보_ 해외동문회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주요 활동사항이 궁금합니다.

전 회장_ 사실 오랜 역사에 비해 아직도 참여를 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동문들이 계셔서 너무 아쉽습니다. 제가 회장을 맡은 이상 앞으로 이 부분을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이며, 현지 동문들을 적극적으로 포섭·발굴할 계획입니다. 먼 타국 땅에 와서 외롭고 힘들게 자리를 잡고 있을 모교 동문들을 동문회 차원에서 돕고 지원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구상중이나, 북미주 구성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갈 생각입니다. 한 예로 북미주 동문 자녀의 장학사업도 해당되겠지요.

 

회보_ 회장님의 성균관대학교 학창시절은 어땠나요?

전 회장_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생이었습니다. 혈기왕성했던 시절이었던 만큼 핸드볼 선수로써 모교의 위상을 높이는데 자그만치라도 기여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만났던 동기 및 선후배들 덕분에 즐겁고 신나게 학창시절을 영위할 수 있었습니다. 20대 두려울 것이 없던 시절을 잘 이끌어 준 성균관대학교에도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교가에도 있듯이 ‘배움만이 보배가 아닌’ 뜻깊은 교훈을 얻어 살아가는 동안에도 그 교훈의 큰 울림을 실천하며 살았다 자부할 수 있습니다.

 

회보_ 북미주 권에 취업 및 이민을 꿈꾸는 후배 및 동문들에게 조언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전 회장_ 아무래도 큰 결심과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겠지요. 가능한 모든 정보를 취득하고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의 전문가 조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북미주 권으로 이민 및 취업을 꿈꾸는 동문들이 꼭 저희 연합동문회의 문을 두드려 협조를 구하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동문회 문은 항상 열려 있답니다. 꼭!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회보_ 성균관대와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전 회장_ 성균관대는 이제 명실상부한 세계명문대학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북미주 지역에서 이미 그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교수와 학생들이 구성체가 되어 더욱 더 발전하는 대학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애쓰고 있지만, 모교의 특별한 가치를 더욱 높여주시고 세계만방에 인의예지의 뜻을 펼쳐주기를 바라는 소박한 바람이 있습니다. 또한 총동창회의 큰 살림살이를 멀리 있는 북미주에서는 잘 알 수 없으므로 소통의 원할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북미주에서도 동문 간 교류와 정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되는 동창회보를 보다 빠른 시간에 접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고, 이런 원활한 소통이 모교 사랑과 총동창회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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