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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B,N으로 여는 글로벌 리딩 성대

으로 여는 글로벌 리딩 성대

작년 우리 대학은 THE 대학평가에서 세계 82위로 평가되었고, 금년 QS 대학평가에서는 95위를 차지함으로서, 이제 우리 대학은 전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100위 이내의 대학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 대학은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아 ‘글로벌 리딩 성대’로 우뚝 서기 위한 과감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그 혁신의 키워드는 영어 세 글자 A, B, N으로 시작한다.

 

작년 우리 대학은 THE 대학평가에서 세계 82위로 평가되었고, 금년 QS 대학평가에서는 95위를 차지함으로서, 이제 우리 대학은 전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100위 이내의 대학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 대학은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아 ‘글로벌 리딩 성대’로 우뚝 서기 위한 과감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그 혁신의 키워드는 영어 세 글자 A, B, N으로 시작한다.

 

첫째, A는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이다. 지금 세상은 인공지능에 의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2016년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이긴 인공지능은 지금 여러 영역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인간의 지능을 대체하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는, 학생들은 반드시 인공지능을 배워야 하고, 대학은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선도해야 한다. 우리 대학은 지금 모든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배우고 인공지능에 대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체계의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공지능을 가장 잘하는 대학이 되려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둘째, B는 Biohealth(바이오헬스)이다. 오늘날 과학기술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융합이다. 물리적 기술과 생물학적 기술, 그리고 디지털 기술이 융합되어 그 경계를 나눌 수 없는 융합기술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 융합기술이 적용되는 가장 크고 중요한 분야가 바로 바이오헬스 분야이다. 그래서 지금 전 세계의 대학과 글로벌 기업들은 바이오헬스 분야에 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리 대학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 대학은 지금 바이오헬스 분야의 융합 연구와 교육 허브를 만들어서 학내의 역량을 결집하고 이들 허브를 통해 전세계 유수의 대학, 연구소, 병원, 기업들과의 협력을 위한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헬스 분야의 스타업을 육성하여 경제적 가치 창출과 함께 사회적 책무를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셋째, N은 Nobel Prize(노벨상)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과학기술 분야에서 노벨상을 타지 못하였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국격이 높아지면서 노벨상 수상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국민적 열망을 반영하여 우리 대학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노벨상을 타고 또 노벨상을 가장 많이 타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총동창회에서는 성균노벨상기금을 조성하고 금년 4월 교내 교수님들 중에서 세계적 석학인 세 분의 교수님들에게 성균노벨상후원상을 수여하였다. 이러한 총동창회의 지원에 부응하기 위해 학교에서도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는 한계돌파형 창의적인 연구들에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금년에 건학 621주년을 맞는 우리 대학은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효시로서 지난 600년동안 국가 발전을 선도하였다. 이제 세계 82위 대학으로 우뚝 선 우리 대학은 인류가 당면한 글로벌 이슈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성대‘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A, B, N이 그 길을 열고 있다.

 





[졸업생_INTERVIEW] 엊그제 입학한 것 같은데...사회인 첫 발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먼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감을 부탁합니다. 조현수(13 경제)_ 아직도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마치 다시 학교 가야할 준비를 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언제 군대 다녀오고 필수학점 다 이수해서 졸업하나’ 싶었는데 의외로 시간이 금방 갔네요. 이휘라(15 기계공학부)_ 저는 4년 동안 많은 추억을 쌓았던 것 같습니다. 어려웠지만 즐겁게 공부를 했던 전공수업부터, 선후배들과 함께한 다양한학교생활 등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성균관대학교 재학 시절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회보_ 모교 캠퍼스에서 특별한 추억 또는 일화가 있다면? 조현수_ 돌이켜보면 4학년 당시 1년 동안 경제학과 학생회 정책국장으로서 시간 보냈던 시간이 가장 추억에 많이 남습니다. 사실 1학년, 2학년 때 사회성이 좋지 못해 단체 활동을 하거나 어떠한 조직에 속해 있을 일이 별로 없었거든요. 3학년 2학기 때 당시 학과장님이셨던 이진형 교수님의 “의료경제학”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의 권유로 2명의 학우와 용기내서 경제학과 학생회 선거도 치를 수 있었습니다. 학생회 덕분에 같은 경제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