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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캠퍼스둘러보기_Close Up] 성균관의 별당 : 비천당

평소엔 성균관 유생들이 공부하던 강당으로, 과거 때는 시험장소로도 사용된 곳. 비천당이라는 이름은 대학자 송시열이 지은 것으로 주자(朱子)가 성인을 찬양한 글귀인 ‘비천대유(丕闡大猷)’에서 따왔다. 비천당은 1664년 건립된 이후, 성균관 역사와 함께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초부터 내부 보수공사가 한창인데, 새롭게 칠한 단청의 빛깔이 곱다.

 

평소엔 성균관 유생들이 공부하던 강당으로, 과거 때는 시험장소로도 사용된 곳. 비천당이라는 이름은 대학자 송시열이 지은 것으로 주자(朱子)가 성인을 찬양한 글귀인 ‘비천대유(丕闡大猷)’에서 따왔다. 비천당은 1664년 건립된 이후, 성균관 역사와 함께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초부터 내부 보수공사가 한창인데, 새롭게 칠한 단청의 빛깔이 곱다.

사진 : 이웅진 학생기





[졸업생_INTERVIEW] 엊그제 입학한 것 같은데...사회인 첫 발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먼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감을 부탁합니다. 조현수(13 경제)_ 아직도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마치 다시 학교 가야할 준비를 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언제 군대 다녀오고 필수학점 다 이수해서 졸업하나’ 싶었는데 의외로 시간이 금방 갔네요. 이휘라(15 기계공학부)_ 저는 4년 동안 많은 추억을 쌓았던 것 같습니다. 어려웠지만 즐겁게 공부를 했던 전공수업부터, 선후배들과 함께한 다양한학교생활 등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성균관대학교 재학 시절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회보_ 모교 캠퍼스에서 특별한 추억 또는 일화가 있다면? 조현수_ 돌이켜보면 4학년 당시 1년 동안 경제학과 학생회 정책국장으로서 시간 보냈던 시간이 가장 추억에 많이 남습니다. 사실 1학년, 2학년 때 사회성이 좋지 못해 단체 활동을 하거나 어떠한 조직에 속해 있을 일이 별로 없었거든요. 3학년 2학기 때 당시 학과장님이셨던 이진형 교수님의 “의료경제학”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의 권유로 2명의 학우와 용기내서 경제학과 학생회 선거도 치를 수 있었습니다. 학생회 덕분에 같은 경제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