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0 (일)

  • 구름조금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6.7℃
  • 맑음서울 15.8℃
  • 흐림대전 16.0℃
  • 구름조금대구 14.3℃
  • 구름많음울산 17.3℃
  • 흐림광주 15.5℃
  • 흐림부산 17.3℃
  • 흐림고창 14.8℃
  • 제주 15.7℃
  • 구름조금강화 15.0℃
  • 구름많음보은 14.5℃
  • 구름많음금산 13.2℃
  • 흐림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4.6℃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CAMPUS

김정탁 신문방송학과 교수 정년퇴임식

34년간 후학 양성...아름다운 퇴장

 

지난 8월 28일(목)과 29일(금) 성균관대 경영관 1층 갤러리에서 김정탁(73 신문방송)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정년퇴임식과 출판기념회 및 붓글씨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모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김 교수는 85년부터 34년간 모교에서 후학 양성에 매진해왔으며, 사회과학 분야 언론학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하루 앞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김 교수가 『장자』의 사상을 정확하게 소개하기 위해 약 10년의 준비 기간과 5년에 걸친 집필 과정을 거쳐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장자』의 해와 소를 내편, 외편, 잡편의 순으로 출판해온 것과 마지막으로 올해 8월 『장자』 역주 편을 출간한 것을 기념하여 마련된 자리였다. 10년간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자리로 정년 퇴임식에 앞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편 전체 4권으로 출간된 『장자』는 동아시아 고전 중 가장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김 교수에 의해 번역, 해석됐다.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