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 (일)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8.9℃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8℃
  • 구름많음대구 18.8℃
  • 구름많음울산 18.8℃
  • 맑음광주 19.1℃
  • 구름많음부산 19.3℃
  • 구름조금고창 18.9℃
  • 구름많음제주 18.0℃
  • 맑음강화 18.8℃
  • 맑음보은 17.4℃
  • 맑음금산 16.3℃
  • 구름많음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19.4℃
  • 구름많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CAMPUS

김정탁 신문방송학과 교수 정년퇴임식

34년간 후학 양성...아름다운 퇴장

URL복사

 

지난 8월 28일(목)과 29일(금) 성균관대 경영관 1층 갤러리에서 김정탁(73 신문방송)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정년퇴임식과 출판기념회 및 붓글씨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모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김 교수는 85년부터 34년간 모교에서 후학 양성에 매진해왔으며, 사회과학 분야 언론학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하루 앞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김 교수가 『장자』의 사상을 정확하게 소개하기 위해 약 10년의 준비 기간과 5년에 걸친 집필 과정을 거쳐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장자』의 해와 소를 내편, 외편, 잡편의 순으로 출판해온 것과 마지막으로 올해 8월 『장자』 역주 편을 출간한 것을 기념하여 마련된 자리였다. 10년간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자리로 정년 퇴임식에 앞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편 전체 4권으로 출간된 『장자』는 동아시아 고전 중 가장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김 교수에 의해 번역, 해석됐다.

 

 





LIFE

더보기
이태희(58 법률) 동문, 멈추지 않는 모교사랑 이태희(58 법률) 현재 총동창회와 모교에서는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성격의 장학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노벨상 기금, 글로벌 성균장학재단, 성균글로벌센터건립기금, 후배사랑 학식지원기금, VISION2010 발전기금 등의 기부금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학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고 있다. 꾸준히 생명력을 가지고 장학 사업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십시일반 적은 금액이나마 한결같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이태희(58 법률) 동문이 있다. 이태희 동문은 공무원 연금 생활하면서 고액 기부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10만 원씩 재학생들의 학식지원과 장학금을 약정했으며 그 외 글로벌센터건립기금, 사랑의 대물림 장학기금 등에도 계속해서 기부하고 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기부해온 이 동문의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금액의 문제를 떠나 참여한다는 의식에 중점을 두고, 많은 동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동문사회의 화합과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은 더욱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