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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신윤하 명예회장, 모교서 명예이학박사학위

1988년 주식회사 국제산공 창설
대한민국 플랜트 산업 발전 견인

 

신윤하 총동창회 명예회장이 성균관대학교 명예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5월 17일(금) 오후 2시 모교 600주년기념관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는 윤용택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류덕희, 이충구, 이완근(이상 고문), 김정헌, 조규학, 이용국, 이경엽, 이종만, 권봉도(이상 자문위원), 배영복 상근부회장, 김익래 수석부회장, 석수경, 최수군 부회장을 비롯, 김남배, 지성하 전 상근부회장, 전경배 전 사무국장, 이수철 전 성균인포럼회장, 장연철 성균인포럼회장, 전용주 전 경영대학동문회장, 이동희 W-AMP동문회장 등 총동문회 전현직 집행부 임원들이 대부분 참석했다. 여기에 김준영 재단 이사장, 정규상 명예총장, 이태협 재단 상임이사, 유홍준 부총장, 현선해 전 부총장, 정규혁 약학대학원장 등 모교 관계자, 가족 친지 등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윤하 명예회장은 “훌륭한 대학에서 영광스러운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게 되어 본인은 물론 가문의 영광이며 이 기쁨을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말한 후, “앞으로 학교발전에 열심히 동참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미약하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모교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신동렬 총장은 “신윤하 회장님께서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대한민국 플랜트 산업 발전과 선진 기술 개발에 기여한 창조적 기업가로서 국가 경제발전에 힘써왔으며, 글로벌 인재양성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우리나라 학술 및 문화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셨다”고 밝힌 후, “오늘 명예이학박사학위를 받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신윤하 회장은 1988년 주식회사 국제산공을 창설하여 수업대체 산업을 주도하며 플랜트설비 전문회사 중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기업으로 키웠다. 또한 2004년부터 총동창회 임원으로 20년 넘게 활동하며 모교와 동창회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2016년 총동창회 제35대 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글로벌 동문사회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힘썼다.

한편 2016년 <글로벌성균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우수한 외국인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을 마치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모교로 전세계 우수한 인재들이 모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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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