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월)

  • 흐림동두천 -6.2℃
  • 흐림강릉 0.0℃
  • 서울 -6.0℃
  • 구름많음대전 -1.6℃
  • 구름많음대구 0.3℃
  • 울산 0.8℃
  • 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2.4℃
  • 흐림고창 -2.0℃
  • 제주 2.7℃
  • 구름많음강화 -5.8℃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3.0℃
  • 구름많음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COMMUNITY

SVC(성균관대 벤처캐피탈 업계 동문) 포럼

4차 산업혁명 시대 모교·동문 윈윈 모색

지난 5월 17일 SVC(SKKU VC; 성균관대 벤처캐피탈 업계 동문) 포럼 행사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신동렬 총장을 비롯해 이태협 상임이사, 유홍준 인사캠 부총장, 송성진 자과캠 부총장, 박천석 창업지원단장 등 교내 관계자들과 박훈(75 경제/윈베스트벤처투자㈜ 파트너 사장) 동문과 50여명의 벤처캐피탈 업계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교와 SVC 간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 총장은 환영사에서 “AI, 빅데이터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신산업 선도 기업가적 대학으로 나아가자”며 “모교와 동문이 협력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촉진제가 되자”고 말했다.

박 창업지원단장은 참석한 동문들의 학교에 대한 애정에 감사를 표하며 모교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함께 모아 보자고 제안했다.

벤처캐피탈 업계 동문 모임은 작년 10월 첫 SVC행사 이후 두 번째 행사로서, 이번 행사에서는 모교 창업교원 2명이 창업기업과 관련된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최재영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창업기업 (주)씨앤씨매티리얼즈 현황을 설명하고 세계최고 수준의 분말코팅기술을 소개했다. 주경민(의학과 교수) 대표는 창업기업 (주)메디노의 줄기세포 신경치료제 개발과 임상시험 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SVC 동문들은 성균관대학 실험실 내 우수한 창업기술이 더 많은 사업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SVC포럼을 계속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LIFE

더보기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