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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모교, 아시아 ‘톱10’ 진입

2019 THE 아시아 대학 순위 지난해 비해 3계단 올라

성균관대학교가 5월 1일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THE(타임스고등교육)에서 발표한 ‘2019 THE 아시아 대학 순위(THE Asia University Rankings 2019)’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첫 아시아 대학 톱10에 진입한 것이다.

이번 평가에는 세계 27개국 총 417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아시아 최고 대학의 자리는 중국 칭화대가 차지했다. 2위는 싱가포르국립대, 3위는 홍콩과학기술대다.

성균관대는 올해 평가에서 총점 67.7점을 받으며 13위였던 전년 대비 3계단 올랐다.

세부 평가 항목으로는 교육 여건 60.4점(2018년 56.2점), 연구 실적 64.2점(60.4점), 논문 피인용도 74.8점(69.5점), 산학협력 수익 96.9점(93.7점), 국제화 48.8점(44.7점) 등을 받았다. 이미 높은 평가를 받았던 산학협력 수익 부문을 포함해 전 분야에서 3점 이상 오르는 등 괄목할 만한 발전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연구 부문에서 63.6점의 KAIST를 제치고 64.2점을 기록해 앞으로 더 발전할 기반을 다졌다.

성균관대는 2019년에도 ‘학생 성공(Student Success)’을 새로운 키워드로 삼고 최근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스승의 날 특집 인터뷰] 오원석(68 통계/경영전문대학원 명예교수) "후학 양성 외길 박사 52명 배출 모교 발전 중심축 역할 기대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맞아 창의·도전정신 응원"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교수님, 지난 5월 성균관대가 THE 대학평가에서 세계의 82위, 아시아 10위, 한국에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동안 모교와 경영대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분으로서 최근 놀라운 성과를 보면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오원석 경영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이하 오 명예교수)_ 23만 성균인의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진 것이지요. 전 대학 구성원의 노력과 동문들의 애교심, 그리고 재단의 적극적인 후원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성과도 자랑스럽지만, 앞으로 세계 일류대학의 위상을 지키고 더 도약하기 위한 작업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치밀하게 준비해야겠지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나 빅데이터는 국내산업 뿐 아니라 모든 조직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는 작금의 현상을 보면서, 우리대학도 이러한 변화의 선두에 서서 우리나라 대학을 선도하고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여 가도록 대학의 핵심 역량을 이에 집중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대학은 이러한 변화를 인지하고 벤쳐창업 등 미래지향적 발전구상을 하고 있어 다행이라 여겨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