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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융합학문’의 시대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 개원

초대 원장에 송승환 난타 공연·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2019학년도 1학기에 신설된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의 개원식이 지난 4월 1일(월) 개최됐다.

신동렬 총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의 첫 발걸음을 힘차게 응원했다.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은 인문·사회·예술 분야를 횡단하는 문화예술미디어융합 교육과 연구의 허브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 테크놀로지 기반 문화예술 융합 △ 한류 및 국제 문화교류 △ 인문학과 기술의 확장 △ 소셜 임팩트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과제를 수주하여 문화·예술 분야와 테크놀로지 분야의 융합 가능성에 대해서도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은 글로벌융합학부 소속 컬쳐앤테크놀로지 전공의 개설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향후 대학원 과정 개설을 계획하는 등 다양한 정규·비정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예정이다. 또, 성균관대학교가 문화산업의 글로벌 창작 거점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문화콘텐츠 관련 국내외 기업과의 상생적 산학협력을 통해 저변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렬 총장은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의 첫 출발이 학생성공과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리딩 대학이라는 본교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문화산업과 IT 산업을 잇는 창의적인 연구와, 교육프로그램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의 초대 원장인 송승환 원장의 임명식도 함께 거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난타 공연을 기획하는 등 예술 문화계에 큰 업적을 세운 송승환 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개폐회식 총감독을 역임하여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송승환 원장은 타 대학에서도 예술대학 학장 등을 맡아 문화 산업과 학교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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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