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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에 ‘심산문화테마파크’ 착공

성균관 초대 총장 심산 김창숙 선생 위업 기려

경상북도 성주군에 ‘심산(心山) 김창숙 선생’의 위업을 기리고 이를 관광 자원화 함으로써 성주관광의 새로운 랜드 마크 역할을 하게 될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첫 삽을 떴다.

 

지난 9월 4일 성주군은 문화관광체육부 소관 2019년 문화관광자원개발비(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 237억원을 확보, 사업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비’는 우선 실시설계비 10억, 진입도로 설계비 5억원으로 2019년에 설계를 완료한 후, 2020년 착공해 2022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성주군 대가면에 조성되는 ‘심산문화테마파크’는 인물·지리·역사·인문자원 등을 종합화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심산휴(休)문화센터’와 ‘칠봉산 휴(休)테마관’이 주요 시설이다.

 

한편 성주 칠봉산 자락에서 태어난 심산 김창숙 선생의 본관은 의성(義城), 이름은 창숙(昌淑), 심산(心山)은 그의 호(號)이다. 1945년 11월 전국유림대회를 열어, 과거 성균관의 정통을 계승할 대학 수립을 위한 성균관대학 기성회를 조직, 1946년 성균관대학 초대 학장으로 취임했다. 심산 김창숙 선생은 일제강점기에는 독립투사로서 해방 후에는 교육자이자 민주적인 정치가로서 한국 유림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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