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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18학년도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올해도 이어진 선배들의 ‘후배사랑’

2억8천160만5천원 장학금 전달… 124명 수혜
신윤하 회장 “꿈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정규상 총장 “모교·국가 빛내는 인재 되었으면”
연주영 학생 “선배님들의 사랑 잊지 않을것”

 

2018학년도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이 4월 11일(수) 오전 11시 모교 66주년 기념관 조병두국제홀에서 열렸다. 이날 총 124명의 장학생에게 총 2억 8천1백60만5,000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신윤하 총동창회 회장, 정규상 모교 총장, 류덕희 명예회장, 이충구 고문, 이완근 고문, 조규학 자문위원, 윤용택 자문위원, 박춘순 부회장, 지성하 상근부회장, 이태협 재단 상임이사, 현선해 부총장, 전경배 ROTC 자문위원, 김명준 생명과학동문회 회장, 이장렬 한국STS연구소 대표, 김재원 학생처장, 김정하 생명과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장학금 수여는 총동창회 글로벌센터 1억클럽 장학금, 총동창회 글로벌센터 기부자 장학금(구 성균장학회 장학금), 동운장학금, 송천장학금, 이충구장학금, 석담장학금, 효천장학금, 윤용택장학금, 박춘순장학금, 생명과학과동문회 장학금, 한국STS연구소장학금, 북미주연합동문회장학금, 뉴욕동문회 장학금, 세계태권도협회장학금 순서로 진행됐다.

 

 

신윤하 회장은 장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훌륭한 선배님으로부터 직접 장학금을 받는다는 것은 여러분의 인생을 응원하고, 또 전폭 지지하는 가족과 같은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다는 의미”라고 강조하며, “이 자리에 함께 선배들을 비롯해 22만 동문 모두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장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규상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모교와 국가를 빛내는 훌륭한 인재가 되어주길 바라며, 오늘 함께한 훌륭한 선배님들을 본받아 먼 훗날 여러분들의 후배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되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인문과학계열 1학년 연주영 학생이 이날 장학금을 받은 124명의 학생들을 대표해 감사편지를 낭독했다.

연주영 학생은 “선배님들께서 십시일반으로 모아주신 장학금을 제가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이 주신 사랑의 씨앗이 반드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정진해, 선배님들처럼 성균관대학교를 대표하는 훌륭한 성균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굳게 다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축사와 감사편지 낭독에 이어, 각 장학생 대표들이 선배들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증정하며, 수여식이 끝났다.

한편 이날 수여식을 모두 마친 후, 600주년기념관 6층 패컬티 클럽에서 장학생들이 장학금을 수여한 선배들과 만남의 장 및 오찬 행사를 즐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