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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민족동량 '성균인' 세상 속으로…

2018년 동계학위수여식
학·석·박사 4,472명… ‘시대의 正名’ 교지
신윤하 총동창회장 “변화·혁신 주역 기대”

 

성균관대학교 학··박사 학위를 받은 4,472명의 민족동량이 배출됐다.

지난 226() 오전 11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2018년 동계학위수여식이 거행됐다. 신윤하 총동창회장, 서정돈 재단이사장, 정규상 총장, 지성하 총동창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학위수여식에 앞서 정규상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은 성균관 대성전을 찾아 4,472명의 졸업을 알리는 고유례(告由禮)를 지냈다. 이날 고유례에는 박사학위생 284명이 전원 참석하여 사회진출의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시대의 正名을 밝히는 성균인, 시대의 물음에 답하는 성균인 이라는 교지가 공포되어 졸업의 의미가 더욱 강조됐다.

 

신윤하 총동창회장은 우리 대학은 글로벌 리딩 대학으로 변화와 혁신을 창조해왔다. 졸업생 여러분 또한 글로벌 성균인으로서 전세계 곳곳에서 변화와 혁신을 창조해내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22만 동문들과 함께 나누고 또 함께 살아가는 성균 가족이 되어주실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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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