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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2018년 신년인사회] '글로벌 동창회' 힘찬 도전...다시뛰자!

신윤하 회장 "총동창회 지구촌 네트워크 원년"
동문사회 귀감 자랑스러운 성균인상·공로상

 

 

총동창회는 글로벌 리딩 대학과 글로벌 동문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중흥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밝히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110() 오후 6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2018 성균가족 신년인사회>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윤하 총동창회장, 서정돈 이사장, 정규상 총장, 류덕희 명예회장, 이충구 고문, 이완근 고문, 원로동문 및 해외동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윤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모교의 위상이 해외에서도 높아진 만큼, 글로벌 동창회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는 영원한 진리가 있듯 2018년에도 동문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며 새해 소망을 전했다.

서정돈 이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진정한 명문대학이며 이를 위해선 대학의 기초를 보다 튼튼히 만들어야 한다면서 성균이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에 깊은 소속감과 연대감을 갖고 정신적·문화적 성균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정규상 총장은 모교가 글로벌 리딩 대학이라는 정상을 향해 과감한 행보를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학교, 재단, 동문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기 때문이라면서 특히 22만 동문의 뜨거운 애교심과 성원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신년인사를 했다.

 

 

김효석(86 회계윤희정(96 영어영문)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2017년 총동창회 활약영상 시청 후, 각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낸 동문에게 수상하는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은 모교 총동창회 공적심사위원회가 지난해 각계각층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모교와 동문회의 위상을 드높인 동문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기업인 오너 부문은 이용국(경영행정대학원/신원휄트() 회장) 동문, 전문경영인 부문은 김교태(78 경영/삼정KPMG CEO · KPMG 삼정회계법인 대표이사) 동문, 공직자부문은 황교안(77 법률/전 대통령 권한대행·44대 국무총리) 동문과 양승조(84 법학/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동문, 언론인부문은 이남기(68 신문방송/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 사장) 동문, 해외부문은 김진만·김옥희(65 물리) 부부 동문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이어 동문사회 발전에 헌신한 이들에게 수여돼는 <특별공로상>, <단위동문회 공로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중 김진만김옥희 동문은 심장수술 때문에 부득이하게 참석 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황교안 동문은 "모교와 동창회 측을 비롯해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에게 누가 될까 염려스럽다"며 불참 의사를 전해왔다.

 

지난해 동분서주 ‘총동창회 활약상’ 상영
성균관대학교 합창단 동문회 ‘2부 서막’
‘2018 새해 소망 풍선’ 날리며 행사 피날레
글로벌 성균장학기금 1억2천만원 ‘약정’

   

 

2부 행사는 성균관대학교 합창단 동문회가 시작의 문을 열었다. 30여명의 동문이 함께한 합창단 동문회는 토셀리의 세레나데’, 가곡 과 교가합창으로 이어진 아름다운 하모니는 가슴 뭉클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진 만찬 행사에서는 총동창회의 글로벌 동문사회로의 중흥을 기원하는 건배사가 연신 쏟아졌으며, 특히 새해 소망을 담은 ‘2018 새해 소망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며 신년인사회 행사가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는 동문 상호간의 우의 증대와 모교 발전을 위한 기여를 창립 취지로 19518월 부산 동대신동의 가교사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국난기의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호국의지를 다지며 출범한 총동창회는 70여년의 역사속에 동문애와 모교애를 굳게 다져가고 있다.

 

한편 이날 글로벌 성균장학기금 기부 소식도 이어졌다. 김관영(59 영어영문/(주)신일 회장)동문이 50,000,000원 북미주연합동문회 이병국(68 섬유공) 회장이 50,000,000원, 김교태 동문이 20,000,000원을 약정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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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