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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제20회 심산상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 사장 선정

심산김창숙연구회 ‘지주반정(砥柱反正)’ 액자 선물
지난해 JTBC 보도 ‘촛불시위 촉발’ 불씨 높이 평가

 

 

심산김창숙연구회(회장 김정탁, 73 신문방송, 모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제20회 심산상 수상자로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113일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에서 진행됐다.

 

심산김창숙연구회는 지난해 촛불시위가 JTBC의 보도로 촉발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심산김창숙연구회 회장인 김정탁 교수는 손 사장에게 올곧은 인물임을 뜻하는 내용의 지주반정(砥柱反正)’을 쓴 액자를 선물했다.

 

심산상은 독립유공자이자 성균관대 초대 총장을 지낸 심산 김창숙 선생을 기리는 상으로 1986년 제정됐다. 심산 선생의 정신을 계승해 학술 및 실천활동에 공로를 세운 개인 및 단체에 년 1회 시상하고 있다.

 

1986년 초대 수상자는 한겨레신문을 창간한 언론인 송건호 씨가 선정된 후 김수환 추기경, 장을병 모교 전 총장, 이규창 선생, 강만길, 백낙청, 리영희 교수 등이며,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심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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