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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제20회 심산상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 사장 선정

심산김창숙연구회 ‘지주반정(砥柱反正)’ 액자 선물
지난해 JTBC 보도 ‘촛불시위 촉발’ 불씨 높이 평가

 

 

심산김창숙연구회(회장 김정탁, 73 신문방송, 모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제20회 심산상 수상자로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113일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에서 진행됐다.

 

심산김창숙연구회는 지난해 촛불시위가 JTBC의 보도로 촉발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심산김창숙연구회 회장인 김정탁 교수는 손 사장에게 올곧은 인물임을 뜻하는 내용의 지주반정(砥柱反正)’을 쓴 액자를 선물했다.

 

심산상은 독립유공자이자 성균관대 초대 총장을 지낸 심산 김창숙 선생을 기리는 상으로 1986년 제정됐다. 심산 선생의 정신을 계승해 학술 및 실천활동에 공로를 세운 개인 및 단체에 년 1회 시상하고 있다.

 

1986년 초대 수상자는 한겨레신문을 창간한 언론인 송건호 씨가 선정된 후 김수환 추기경, 장을병 모교 전 총장, 이규창 선생, 강만길, 백낙청, 리영희 교수 등이며,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심산상을 수상했다.

 

 





[인터뷰] 이태희58 법률/조세금보신문사 회장 _ 모교·동창회 발전 바라보면 가슴 ‘뿌듯’ 도약의 날개는 ‘참여와 기부’ 성대동창회보 : 최근 급성장한 모교와 동창회를 보면 소회가 남다를 듯합니다. 이태희 자문위원(이하 이태희) : 예나 지금이나 성대는 알차고 의욕에 찬 우수한 학생들로 가득차 있다고 봅니다. 지금 모교가 국내외 대학평가에서 소위 일류라던 연고대를 추월하고 서울대를 추격하는 상황은 엄청난 자부심을 불러옵니다. 재단과 학교, 후배들의 노력이 컸고, 22만 동문들의 관심과 기부, 사랑 속에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성대동창회보 : 지난 10년 간 글로벌센터기금을 납부해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22만 동문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이태희 : 무엇보다 동문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얼마 전 동창회 상근부회장의 소회를 보고 아쉬운 감정에 공감했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동창회비 납부율이 3%내외라는 말을 듣곤 매우 아쉬웠습니다. 22만명 중 1만명도 안된다니......! 저는 14대 이인근 동창회장 때부터 이사직에 선임된 후 제35대 신윤하 회장까지 상임이사, 부회장, 자문위원으로 50년 동안 동창회 활동에 늘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성대동창회보 : 동창회 화합을 위해서는 어떤 일이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