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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동문회, 역사문화탐방단 초대 만찬

현해탄 뛰어넘은 동문사랑

 

일본 도쿄에서 동문들간 뜻깊은 만남이 이뤄졌다.

지난 73() 김효섭(82 중어중문/이동재팬 사장) 일본동문회 회장이 김우영(88 국어국문/은평구청장) 동문과 윤동주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역사문화탐방단을 초대해 만찬을 함께했다.

이날 만찬은 일본동문회 회원들과 김우영 동문을 비롯한 역사문화탐방단이 다함께 윤동주의 일본 활동상을 함께 살펴보며 역사속 자취를 따라가 본 후 만들어진 자리로 그 의미가 배가됐다.

 

김효섭 회장은 한국과 일본에서 성균관대 동문들의 활약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본국 총동문회와 일본 동문회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함께 분발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만찬에 초대된 김 동문과 역사문화탐방단은 73일부터 6일간 일본 역사 현장을 탐방한 뒤 귀국했다. 18대에 이어 현재 제19대 은평구청장으로 재임중인 김 동문은 국립한국문학관 은평구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