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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안상일 동문 고향사랑 ‘송덕비’ 제막

경남 함안 신암서원서 열려
모교·동문회 발전에도 앞장

 

 

모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안상일(경영대학원) 동문의 공적비 제막식이 지난 916()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신암서원에서 거행됐다.

 

안 동문은 평소 고향발전을 위한 소중한 뜻을 실천함으로써 고향사람들로부터 칭송받아 공적비까지 만들어졌다.

이날 공적비 제막식에는 안 동문이 와병으로 병환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아들인 안홍준 씨와 가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김종화 함안군수 권한대행, 순흥안씨 종회, 향교 유림회,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안 동문은 1932년 함안군 대산면 옥렬리에서 출생해 대산초등학교를 거쳐 1960년대 초 안일상공()를 설립해 봉제품 제조 유통 사업을 시작했으며 1980년대까지 해외수출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유림물산 대표와 재경함안향우회 고문을 맡고 있다.

 

한편 안 동문은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센터 건립기금 2011년과 2015년 두 번에 걸쳐 22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왔다.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