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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제1회 세계 성균인대회’ 11월 2일 개막 _ 지구촌 동문들 부산에서 보입시더…

부산지역동문회 주관 ‘글로벌 행사’ 관심 집중
북미주·아시아·유럽 등 해외동문회·동문 가족
1000여명 참가 예상… 매머드급 대회 준비 만전

 

 

전세계 성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우애와 모교 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1회 세계 성균인대회가 오는 112()부터 4()까지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단위동문회 뿐 아니라 북미주연합, 아시아연합, 유럽 등 해외 동문회와 동문 가족 등 1000여명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이소 부산에! 나가자 세계로!’ 라는 모토아래 진행되는 이번 세계 성균인대회는 총동창회 역사상 최초로 국내 지역동문회가 주관하는 글로벌행사로 전세계 지역 동문들의 친목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성균인의 자긍심을 높여 모교 발전에대한 기여로 이어지도록 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동창회 주최하에 부산지역동문회가 주관하고 성균관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성균인대회 총회, 성균인의 밤 만찬, 1회 총장배 세계성균인 골프대회를 비롯한 주요 공식 행사와 성균박람회·바자회, 개별관광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짜여졌다.

 

첫날인 2일은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성균박람회·바자회로 첫 포문을 열고 이어 그랜드호텔 공연장에서 <왕비의 잔치> 국악 공연이 3일까지 무료로 펼쳐진다. 같은 날 오후, 단위동문회 회장단 회의에서 4년 후 차기대회 개최지를 협의한다.

 

세계대회 공식행사인 환영만찬은 그랜드호텔 볼룸홀에서 진행된다. 둘째 날인 3일은 관광과 골프투어 등 개별 일정이 주어지고 오후 530분에 참가 동문 및 가족들이 모여 세계 성균인 대회 공식행사인 총회와 만찬을 즐기게 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제1회 총장배 골프대회가 가야C.C에서 개최된다. 전세계에서 모인 동문 및 가족 단위 32080팀이 참가할 계획이다.

 

강창수 집행위원장은 부산동문회3년 전부터 이 대회를 준비해 왔다면서 아름다운 도시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대회에 전세계 동문이 많이 참여하여 글로벌 성대의 위상을 드높이자"고 말했다.

본 대회 참가자 모집기간은 930일까지이며, 일정 및 참가에 필요한 사항은 부산지역동문회(051-255-1398)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busan.skku.edu)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 지역 동문은 총동창회(02-741-4171~6)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