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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국 북미주연합동문회장 ‘후배사랑’

뉴욕서 인턴십 재학생 10명 ‘자택 초청’ 만찬

 

욕에서 해외현장 실습중인 재학생들이 현지 동문의 배려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지난 812() 이병국(68 섬유공)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이 인턴십 과정 중인 재학생 10명을 자택으로 초청해 만찬을 열어준 것.

 

지난 63일 워싱턴DC 총회에서 10대 집행부를 이끌어갈 수장으로 선출된 이 회장은 학생들에게 “자신이 어느 분야에 경쟁력이 있는지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데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동문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훌륭한 선배들이 기꺼이 도와 줄주리라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만찬에 동참했던 이수겸(79 무역) 뉴욕동문회장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이병국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학생들이 인턴십 과정을 무사히 마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옥구슬(13 유학동양) 학생은 훌륭한 선배님들이 미국에 계셔서 든든하다면서 선배님들을 본받아 자랑스러운 성균인이 되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만찬에 초대받은 학생들은 2017년 하계 해외 현장실습생으로 미국 뉴욕 소재 기업에서 8주간 현장실무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인턴십 과정을 마치고 지난 818일 귀국했다.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