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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번째 해외동문회 ‘성방회’ 출범식

방글라데시에도 은행나무 향기 솔~솔~

 

 

방글라데시에도 은행나무 향기가 퍼지기 시작했다. 성균관대 방글라데시 동문회(약칭:성방회)지난 78() 출범식을 갖고 44번째 해외동문회로 공식 등록한 것이다.

 

성대 해외 동문회는 뉴욕 캘거리 등 북미주 24개를 비롯 런던 파리 상해 하노이 등 전세계 43개 지역에서 활발한 동문활동을 벌이고 있다. 성방회는 이날 출범식에서 1기 성방회 임원으로 회장에 진기욱(80 독어독문) 동문을 추대했고 총무에는 이경렬(89 조경) 동문을 선정했다.

 

진기욱 신임 회장은 그동안 방글라데시 터줏대감으로 활동해 온 박대천 동문의 노력과 지원이 없었다면 성방회 출범은 요원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비록 아직은 소규모 동문회지만 알차고 돈독한 모임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성방회는 진 회장과 이 총무 이외에 박대천(79 유학), 신오진(83 통계), 신지원(99 한문), 허진학(86 행정/코트라 관장) 등 총 6명의 단촐하고 아담한 모임이 단위 동문회로 발전했다. 성방회 회원들은 두 달에 한 번 정기 모임을 갖고 총동창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모두 뜻을 모았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선 한국으로 복귀하는 허진학 동문의 송별회도 겸해 이뤄졌다.





[INTERVIEW]_북미주연합동문회장 취임 특별 인터뷰_ 전상훈 회장 성균관대학교 체육과 1회 입학, 모교 핸드볼 대표 선수로 맹활약을 떨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던 전상훈 동문이 지난 7월 북미주연합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얻은 ‘배움만이 보배 아닌’ 교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았다는 전 회장은 먼 타국 땅에서 사는 동안 그 교훈을 성실하게 실천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모교의 보배로 성공, 북미주연합동문회를 새로이 이끌게 된 전 회장을 총동창회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취임 소감을 들어보았다. 성대동창회보(이하 회보)_ 북미주연합동문회가 창립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 전상훈 북미주연합동문회장(이하 전 회장)_ 벌써 20년이 되었다니 저 또한 감회가 남다릅니다. 창립 당시부터 함께 했던 저로서는 그때의 생생한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그때를 회상해보면 먼저 앞서 동문회를 이끄셨던 선배님들이 보고 싶고, 또 그립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미주연합동문회의 위상에 걸 맞는 연합동문회의 회장직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선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으로 선임해준